시흥 배곧 서울더탑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의원 박영진 원장 “스포츠 관절 부상, ‘당일 진찰·정밀 검사’가 만성화 막는 열쇠”
5월 말로 접어들며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러닝·등산·골프·테니스 등 야외 스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활동량을 늘리거나 무리한 동작을 반복하다 발목, 무릎 등 관절 부상을 입는 환자 또한 함께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전문가들은 스포츠 활동 중 발생하는 부상을 가벼운 타박상이나 근육통으로 오인해 방치할 경우 인대 파열이나 연골 손상 등 만성 관절 질환으로 악화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시흥 배곧신도시에 위치한 서울더탑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의원 박영진 대표원장(정형외과 전문의·스포츠의학 인증전문의)은 “초여름철에는 인대와 근육이 충분히 이완되지 않은 상태에서 과격한 운동을 즐기다가 발목을 삐거나 무릎 관절에 무리를 주는 사례가 집중된다”며 “부상 직후 통증이 심하지 않더라도 관절 내부의 미세 손상이 진행 중일 수 있으므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많은 스포츠 부상 환자들이 초기에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파스나 찜질 등 자가 치료에 의존하다가, 통증이 지속되거나 관절 불안정증이 생긴 이후에야 뒤늦게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박 원장은 “인대나 연골 손상은 초기에 정확한 진단을 통해 고정과 재활 치료를 받으면 대부분 수술 없이 호전될 수 있지만, 치료 시기를 놓치면 반복적인 부상과 조기 퇴행성 관절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서울더탑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의원에서는 스포츠 외상 및 관절 통증 환자를 위해 ‘당일 진찰 및 당일 검사’를 원칙으로 신속하고 정밀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형외과 전문의와 재활의학과 전문의의 긴밀한 협진 시스템을 바탕으로, 정밀 초음파 검사를 통한 당일 진단부터 체외충격파 치료, 도수치료, 주사치료, 전문 재활치료를 유기적으로 병행해 환자의 빠른 회복을 돕는다.
외상외과 세부전문의 자격도 보유한 박영진 원장은 골절이나 인대 파열 등 복합 외상 환자에 대해서도 도수 정복부터 맞춤형 재활 치료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주치의 역할을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박 원장은 안전한 스포츠 활동을 위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운동 전후로 최소 10~15분간 충분한 스트레칭을 통해 관절의 가동 범위를 넓혀야 하며,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기본”이라며 “만약 운동 중 부상을 입었다면 즉시 활동을 멈추고 냉각 처치 등으로 응급조치를 취한 뒤, 통증이나 붓기가 사흘 이상 지속된다면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