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흥 배곧신도시 주민분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지키는 서울더탑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의원입니다.
< 초여름 다이어트 열풍과 함께 찾아온 발바닥 통증 >
요즘 옷차림이 눈에 띄게 얇아졌습니다. 다가올 한여름을 대비해 체중 감량이나 체력 관리를 목적으로 러닝을 시작하신 분들이 정말 많으신데요.
해가 진 후 서늘한 저녁 시간에 배곧 한울공원이나 생명공원에서 러닝을 즐기는 주민분들을 쉽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 운동량이 적던 상태에서 갑자기 달리기 주행 거리를 늘리거나, 쿠션감이 없는 신발을 신고 딱딱한 아스팔트 바닥을 지속적으로 뛰다 보면 발바닥에 과부하가 걸리기 쉽습니다.
처음에는 발바닥이 조금 뻐근한 정도였다가, 갈수록 찌릿한 통증으로 변해 제대로 걷기조차 힘들어져 내원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초여름 다이어트 러닝의 복병, '족저근막염'의 원인과 효과적인 비수술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 순 서 > |
| 1. 아침 첫발 디딜 때 악 소리 나는 '족저근막염'이란? |
| 2. 스포츠의학 인증전문의가 짚어주는 '방치의 위험성' |
| 3. '당일 초음파 검사'와 근막을 재생하는 '체외충격파(ESWT) 클리닉' |
1. 아침 첫발 디딜 때 악 소리 나는 '족저근막염'이란?
우리 발바닥에는 뒤꿈치 뼈부터 발가락 기저 부위까지 부채꼴 모양으로 넓게 퍼져 있는 두껍고 강한 섬유띠가 있습니다. 이를 '족저근막'이라고 부르는데요. 발의 아치를 유지하고, 스프링처럼 충격을 흡수하여 몸을 지탱해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족저근막염은 이 섬유띠에 반복적인 미세 손상이 쌓이면서 염증이 생기고 힘줄이 변성되는 질환입니다.
특히 러닝은 걸을 때보다 체중의 수 배에 달하는 강한 충격이 발바닥에 반복 누적되는 운동입니다.
체중 감량을 위해 의욕이 앞서 충분한 준비운동 없이 무리하게 달리거나, 딱딱한 바닥을 지속해서 디디면 족저근막과 뒤꿈치 뼈가 만나는 부위에 과도한 스트레스가 가해져 찢어짐과 염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2. 스포츠의학 인증전문의가 짚어주는 '방치의 위험성'
서울더탑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의원의 의료진은 정형외과 및 재활의학과 전문의이자, 수많은 운동선수와 취미러들의 관절을 치료해 온 스포츠의학 인증전문의입니다.
족저근막염 치료에서 초기 신호를 근육통으로 오인해서는 안 됩니다.
"족저근막염 환자분들의 대표적인 특징은 '아침에 일어나 첫발을 디딜 때 악 소리가 날 정도로 찌릿한 통증'이 느껴진다는 점입니다. 밤새 잠을 자는 동안 수축해 있던 족저근막이 아침에 체중이 실리면서 갑자기 쫙 펴져 미세 파열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몇 걸음 걸으면 통증이 조금 줄어드는 듯하다가, 활동량이 많아지는 늦은 오후가 되면 다시 발뒤꿈치 주변이 욱신거리고 아파집니다."
이러한 통증을 피로 누적으로 여겨 방치하면 증상이 만성화됩니다. 발바닥이 아프니 나중에는 통증을 피하려고 걸음걸이가 삐딱해지는데, 이로 인해 보행 패턴이 완전히 무너지면서 무릎 통증, 골반 불균형, 나아가 고질적인 허리 통증까지 유발하는 2차 연쇄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진단이 중요합니다.

3. '당일 초음파 검사'와 근막을 재생하는 '체외충격파(ESWT) 클리닉'
서울더탑은 환자분들이 발바닥 통증에서 빠르게 벗어나 안심하고 일상과 운동에 복귀하실 수 있도록 '당일 진찰 및 정밀 검사' 원칙을 고수합니다.
정형외과와 재활의학과의 유기적인 협진을 바탕으로, 내원 당일 고해상도 정밀 초음파 검사를 통해 족저근막이 얼마나 두껍게 부어올랐는지, 미세 파열이나 골극(뼈가 자라남)이 형성되지는 않았는지 즉각 확인하고 1:1 맞춤 치료를 시행합니다.
| 체외충격파 치료 (ESWT) 만성화된 족저근막염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자랑하는 비수술 치료입니다. 통증을 유발하는 염증 부위에 높은 에너지의 충격파를 쏘아 미세 혈관의 재형성을 돕고, 세포를 자극하여 손상된 근막 조직의 자가 재생을 촉진합니다. |
| 약물 및 주사 클리닉 염증이 극심해 걷기조차 힘든 급성기에는 염증과 부종을 빠르게 가라앉히는 맞춤형 주사 치료를 안전하게 병행합니다. |
| 단계별 맞춤 운동 재활 통증이 가라앉은 후에는 전문 물리치료사와 함께 족저근막과 연결된 아킬레스건 및 종아리 근육을 유연하게 늘려주는 스트레칭 요법과 발바닥 아치를 살려주는 단계별 운동 치료를 진행하여 재발을 차단합니다. |

마무리
가벼워진 옷차림만큼 가벼운 발걸음을 위해
오늘은 "배곧 정형외과 서울더탑, 얇아진 옷차림에 시작한 다이어트 러닝, 발바닥 통증 찌릿하다면 '족저근막염' 의심해야"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건강을 위한 다이어트 러닝 때문에 발바닥 건강에 문제가 생기지 않으려면 관리가 필수입니다.
달리기를 하기 전에는 꼭 발바닥과 종아리를 충분히 스트레칭해 주시고, 충격 흡수가 잘 되는 런닝화를 착용하셔야 합니다.
운동 후 발바닥에 열감이 있다면 얼음 가득 담은 페트병을 발바닥으로 굴리며 마사지해 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만약 아침 첫발을 디딜 때 느껴지는 찌릿함이 반복된다면.. 더 이상 참지 마세요.
서울더탑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의원은
서울대학교 동문의료기관으로
서울대병원과 동일한 원칙으로 진료합니다.